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서인/논란/2016년 이전 (문단 편집) == 자녀 성차별, 배우자 비하 발언 == [[파일:윤적윤10.png]]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stock_new&no=6619077|다른 발언(글 내용중 20번 항목)]] 아들을 낳았을 때, 왜 아들이 태어났냐며 딸을 원한다고 적은 바 있다. 일단은 아들, 딸 둘 중 어느 성별을 선호한다는 것은 개인적 취향이나 바람의 문제이긴 하다. 그러나 이미 태어난 자신의 자식을 대상으로 '''고추를 자른다거나 양수에 상어를 풀자는 발언'''은 참작할 수 없는 발언이다. 이 발언은 상기에 언급된 몇몇 섹드립이나 일반적으로 문제가 될 여지가 있는 작가의 성윤리 의식이 드러난 만화와 엮이기도 했다. 참고로 [[http://uncyclopedia.kr/wiki/%EC%9C%A4%EC%84%9C%EC%9D%B8|백괴사전]]에서도 이 사건을 조롱한바 있다. 참고로 윤서인은 지금도 자기 아들을 항상 징징대며 떼쓰고 있는 모습으로 그린다. 다른 건 다 관두더라도 윤서인의 아들이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된 다음 자기 아버지가 그린 만화 중에 이와 관련된 부분을 보게 된다면 '''적잖은 충격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.''' 또한 결혼하자마자 '''아내가 무, 배추, 당근처럼 보인다며 [[야한 동영상|야동]]을 찾았는데''', [[속궁합]]이나 사이가 안 좋을 수는 있지만 그런 것에 대해 별도로 언급이 없는 이상, 결혼하자마자 권태기가 온다며 아내를 대놓고 비하하며 자신의 성욕을 만족시키기에만 급급한 모습은 문제가 심각하다. 당장 [[조이라이드(웹툰)|그가 그렸던 만화]]에서도 그의 비정상적인 성 관념이 드러나기도 했고, 이 쪽도 윤서인의 아내 본인이 자기 남편이 그린 만화를 보게 된다면 적잖이 충격을 받을 수 있다. 게다가 대부분의 일상물에서도 가족들을 까는 내용이 있지만 거의 대부분 그냥 유머러스하게 묘사하며 독자나 당사자들도 웃고 넘길 정도의 수위로 묘사하는데, 조이라이드는 자기 아내가 나오는 에피소드를 보면 무개념적으로 그리는 등 당사자가 보면 기분 상할 정도로 막장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